1. 첫째 목표인 '설날 준비 잘하기' 목표는 그럭저럭 방어 잘했다.
이 목표를 설정한 건 또다른 이유도 있다.
설날 제사 준비도 있지만, 설 연휴에 모친의 생신도 끼어 있기 때문에 제사 자금 지원 이외에 이중으로 자금이 든다. 선물을 드릴까 했지만 어머니는 선물보다 돈을 좋아하신다고 직접 밝히셨기에 돈으로 드렸다. 물론 화장품을 선물로 드리기도 했다^^ 돈이 제법 들었다 ㅠㅠ
그래도 어머니가 무척 좋아하시는 걸 보고 좀 뿌듯했달까?
2. 둘째 목표인 '새해 계획 잘 세우기'는 아직도 오리무중이다.ㅠㅠ 왜 이러니ㅠㅠ
변명하자면, 너무 바쁘고 정신 없어서? 이렇게 1월의 목표도 늦게 올릴 정도니까.ㅠㅠ
그래도 바쁜 게 좋은 거겠지?
3. 셋째 목표인 '집 정리 주변 청소 잘하기'는 ㅠㅠ... 할 말 없다.
내 방 청소도 못하고 있다. 변명이라면 나는 옷을 정리할 때마다 대청소를 한 번씩 하는데, 아직 겨울옷 정리할 때가 안되어서요^^ 봄 되면 대청소 할게요 ㅠㅠ
4. 넷째 목표인 '건강 잘 지키기'를 위해서 오메가3나 복합비타민을 꾸준히 복용하고 있기는 하다. 알티지 오메가3는 효능이 꽤 좋은 듯.^^ 운동은 안한다.ㅠㅠ 예전엔 운동광이었는데 지금은 질렸달까.ㅜㅜ
참고로 '글 꼬박꼬박 쓰기'를 정했는데, 요즘 너무 글을 안써서 정해 놓았다.
1월이 다 지나가는데도 글을 너무 안쓰는 것 같다.ㅠㅠ
글 좀 쓰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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