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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망했다. 신체적 정서적 건강을 위해 "반일"은 필수다.

앵그리 로긴아이--->정치시사

by 로긴아이 2021. 8. 3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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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망했다. 일베나 토착왜구들은 수용 못하겠지만 사실은 사실이다...

 

 

일본이 한국이 개발도상국일 때 한국 경제를 도왔다는 일본 극우들의 개소리…….

실제로 그럴까요?

박정희 독재 군부 정권이 한일 경제협정을 맺은 후로 2차대전 전후에 아무 것도 없던 일본은 세계 경제대국 2위로 성장합니다.

바로 이웃국인 한국을 하청 주는 척하며 실질적으로 반 노예로 삼고 동시에 일본의 최대 무역 흑자 호구로 삼아서요.

거의 일제시대 약탈 방식을 변형시킨 거지요. 한국 경제를 도와줬다면 한국의 대일 무역 적자 누적 금액이 600조원 가까이 보는 건 어떻게 설명할까요?

오히려 한국이 일본 쾌속 경제 성장을 도운 것 아닐까요?

 

게다가 한 나라가 다른 나라의 경제성장을 일궈냈다는 오만한 말은 뭘까요? 아직도 타국을 대등하게 바라보지 못하고 자신의 아래로 내려다보는 그 시야.

일본인은 정말 뿌리부터 서열의식이 잡혀 있네요.

한국이 아직도 일본의 식민지인 줄 아나요?

적어도 미국처럼 아프간에서 2000조를 손해보고 투자해야 한 나라를 원조하고 도왔다고 말할 수 있는 거겠죠.

일제 강점기에 온갖 수탈과 약탈로 빼먹고, 한국 군정 독재에 뇌물을 주고서 한국 노동자를 약탈하는데 동참해서 600조의 한국을 통한 무역 흑자를 얻은 일본이 대체 어떻게 한국을 도왔다는 겁니까?

오히려 한국의 도움을 가장 많이 받다 못해, 한국의 피를 죽을 때까지 뽑아낸 나라 아닙니까?

이런 일본을 아직도 우방국이라고 말하는 호구들~

정신 차려!!!

일본은 망할 겁니다.

아니, 원자력 발전소 폭발하고 일본 70%가 고위험군 방사능 피폭되었을 때 일본은 이미 망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건강을 잃으면 행복의 조건 중 70%는 잃었다고 봐야 합니다.

일본 열도의 토양은 70%의 건강을 이미 잃습니다.

일본 정부는 세계기준보다 방사능 수치 기준을 100배 올렸습니다. 그리고 자국의 방사능 관련 언론 유포를 통제하는 법까지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이미 경험으로 알고 있죠. 감추려는 자가 범죄자란 걸

 

 

 

https://youtu.be/fnMP04muBdQ

 

방사능은 3대가 유전되는 종류도 있기에 발암물질보다 위험하고 내부피폭은 외부피폭보다 1만 배나 더 위험합니다.

이미 일본 편의점과 식당에는 후쿠시마 산 식재료가 싸니까 거의 다 돌아다니고 있다더군요. 지난 폭우에 일본 양식장 물고기가 눈이 녹아서 죽었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그건 방사능 피폭지에서 물고기 죽을 때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합니다.

 

제가 생각할 때 방사능 피폭의 증상은 서서히 나타날 것입니다. 한 세대 정도 지나봐야 나타나지 않을까요?

 

그보다 일본이 망하는 현상이 더 빨리 나타날 것 같은 이유는 일본인 대부분이 변화를 싫어하고 안주하려는 극우 보수에 가깝다는 점 때문입니다.

21세기는 변화의 시대입니다. 이런 때 보수 세력은 나라의 발전을 좀 먹고 국제화와 주변과 융화를 방해하는 폐쇄적인 꼰대의 전형일 뿐입니다. 일부 개혁 인사들이 드물게 일본에 남아있다고 해도 이런 꼰대들이 국민 대다수인데 무슨 변화와 혁신을 진행하겠어요? 그러면 열도 갈라파고스에서 극우보수 일본인은 자연 도태하는 것이지요.

 

두 번째 일본인은 선민주의가 과도합니다.

코로나 때도 일본인 특유의 유전자가 있어서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는다는 둥 하는 비과학적 사고를 하면서 세계의 비난을 들었습니다. 자랑스러움을 넘어서 광신도 같은 선민주의에 빠져 있다는 건 어찌 보면 열등감을 감추려는 역설적인 표현방식입니다.

문제는 과거에는 이런 선민주의가 일본인들끼리는 희희락락거리면서 어울릴 수 있는 동기가 될 수 있을지 몰라도 21세기는 SNS로 전세계가 정보를 공유하면서 노출이 된다는 점입니다.

당연히 세계 사람들은 이런 배타적 선민주의가 히틀러 나치즘과 연계되어 보이겠지요. 그러면 당연히 일본에 대한 호감이 떨어질 수밖에요.

세 번째 일본인은 세계에 통하는 보편적이거나 대중적인 문화 공감대를 만들 줄 모릅니다.

왜냐하면 문화의 기본은 역시 그 컨텐츠가 담고 있는 철학입니다. 하지만 일본 역사 속에는 일본인의 철학이 성장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에 비해 한국은 불교 철학, 유교철학, 현대에는 기독교 철학 등 세계의 보편적 4대 종교 안에 드는 철학들이 모두 거쳐서 한반도의 사상인들에 의해 더 깊은 심화를 이루었습니다. 기본이 탄탄하니 문화 컨텐츠가 당연히 융성하지요.

 

21세기에 그 나라의 문화는 선봉장입니다.

먼저 침투해서 그 나라를 홍보하는 역할을 합니다. 세계에 한국의 이미지와 브랜드를 알린 건 바로 한류 문화였습니다. 한국 문화는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보편적 철학을 넘치도록 소유하고 있고 그로 인한 창작 소재들이 무궁무진한 역사를 담고 있으니까 세계인들이 좋아할 수밖에요.

 

하지만 일본은 그런 잠재된 철학도 부족하지만 그 때문인지 갈라파고스인 일본의 국민성이 보편적인 세계관에서 멀고 좀더 엽기적이고 마니아틱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어이없어 보일 때도 많습니다.

 

일본의 문화 컨텐츠는 거의 패턴화되어 있습니다.

변태스런 섹스 문화, 잔학한 약육강식 서열 문화, 그러다가 해결 안되면 폼 잡으며 자결, 그런 현실회피 문화를 치장하며 미화…….

사람은 원래 대부분이 호감을 느낄 때는 서로 통한다고 느끼는 부분에서입니다.

하지만 일본 문화 산업이 앞으로도 이런 얕은 패턴화를 이어간다면 아마 앞으로 일본 문화에 깊은 교감을 느끼는 사람들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네 번째, 이건 처음엔 정치적인 문제로 봤는데 아마 사회 전반적인 문제 같더군요. 일본은 책임을 지는 걸 극도로 싫어하는 국민성이 있더군요.

그래서 자기가 잘못한 게 명확한데도 항상 남 탓 환경 탓을 합니다.

최근에 아프간의 카불에서 난민 구조 기사에서도 일본 군대 장성이 한국이 먼저 아프간인을 구했기 때문에 일본이 한 명도 못 구한 것이라면서 한국 탓을 하는 걸 봤습니다. 뿐만 아니라 일본 모든 기사에는 일본인이 범죄를 저지르거나 잘못한 일에 항상 한국 탓을 하는 댓글들이 따라오는 걸 봅니다. 그럼 공평하게 일본이 질서를 잘 지키거나 잘 사는 것도 한국 덕분인가요?

그게 아니라면 일본이 잘한 건 모두 일본 덕분이고 못한 건 모두 남 탓?

그 무슨 좋은 권리만 누리고 귀찮은 책임을 회피하려는 어린애처럼 유치한 심보지요?

 

그런 무책임한 국민성 때문에 일본은 전범 역사를 인정하지 않고 그 피해자들의 진실에 눈을 감고 전범 과거를 날조 왜곡하고 전혀 반성하지 않는 것입니까?

 

 

그런 식으로 비겁하게 회피만 하다간 일본은 스스로 국제 사회에서 도태될 것입니다. 일본인이 전쟁 관련해서 평화니 정의니 무슨 이야기를 해도 반성없는 전쟁 침략자로서 공염불에는 아무도 동조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 되면 겉과 속이 다른 위선적인 일본의 실상을 깨닫고 일본을 불신하는 나라들이 늘어날 것이며 향후 일본이 위기에 처해도 도우려는 나라가 없는 왕따 국가가 될 것입니다.

 

 

, 저는 이미 일본은 망했다고 생각하지만 주변에 아직도 일뽕들은 많더라고요…….

하긴, 한국은 해방 후에 친일파들이 70년간 친미파로 신분세탁해서 권력을 누려왔습니다. 그래서 친일 적폐들이 엘리트 기득권이나 검찰 사법부등 권력층에 속속들이 자리를 꿰어차고 있습니다.

 

이 수십년 간 쌓인 친일 적폐를 고작 십수년에 정화할 순 없겠죠.

그래도 촛불시민들, 깨시민들이 힘을 합쳐 청소는 해야겠지요.

 

 

근데, 국뽕은 안된다면서 일뽕에 심취한 사람들아,

그렇게 일본이 좋으면 일본이 세계인이 쓰는 바다에 방사능 오염수 방출할 때 거기에 입대고 마셔서 응원해봐요.

 

 

https://news.v.daum.net/v/20210602131915817

 

[사진]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저지' 해상시위

[윤성효 기자] ▲  2일 통영 이순신공원과 앞 해상에서 열린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저지 국제행동의날 경남대회’와 ‘해상시위’. ⓒ 마창진환경운동연합    ▲  2일 통영 이순신공원과

news.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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