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초 선생님의 억울한 죽음에 전국 선생님들 20만 운집

 

 

 

 

서이초 교사 49재 추모집회’가 9월 4일 오후 여의도 국회 의사당 앞에서 열렸고 전국의 교사들이 20만 이상 운집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경찰들은 경찰 추산 6000명이라고 하네요^^

최근 계속되는 선생님들의 안타까운 선택은 학부모가 공권력을 가진 권력자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 권력 자랑질을 괜시리 선생님에게 폭력질로 보여주려 하기 때문에 비롯되는 것입니다.

서이초 교사님도 49재 끝나기도 전에 또 다른 교사님이 안타깝게도 또다시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뉴스가 보였습니다.

 

교사에게까지 쓸데없이 갑질하는 권력자들을 응징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누구보다도 갑의 편을 들고 있고 공권력 폭력질을 일삼는 윤석열이 과연 갑질 공직자 정리를 잘할 수 있을까요?

이 질문의 힌트는 이번 박정훈 해병대 수사단장 사건만 봐도 알 수 있지 않나요?

게다가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사석에서도 아니고 공식적인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그 답변으로 국민주권을 부정하는 발언까지 하는 나라입니다.

이게 무슨 헌법을 부정하는 장관입니까?

갑의 편만 드는 이 무도한 윤석열 검찰독재 정권 자체를 바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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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파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