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묘년 2023년은 검은 토끼 해는 기본적으로 음기가 강한 해입니다.
그래서 소극적이고, 혼자서 안으로 움츠려들수록 더 춥고 시린 해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런 해에는 밖으로 더 움직이고 적극적으로 자신의 뜻을 밝혀야 그나마 '현상유지'라는 복을 받는 해가 되지 않을 싶네요.
계묘년에 복을 받으시려면 귀찮아도 좀 더 움직이고, 뜻을 펼치고 활동해야 한다는 뜻이 아닐까...
잘못 해석했다고
크게 잘못되진 않겠죠?^^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계묘년에 작년보다 좀더 사회적 활동 많이 하시고 적극적으로 의견 피력하시면서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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