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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김건희의 외교 대참사와 기레기들의 조합

앵그리 로긴아이--->정치시사

by 로긴아이 2022. 9. 2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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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과 김건희는 외국에 나가서 아무리 사고를 쳐도 괜찮다.

그냥 기레기들 뷰파인더 앞에서 사진만 찍으면 된다.

그러면 카메라 들고 있는 기레기들이 다 해결해 준다.

 

일단 외국의 셀럽들 옆에서 아무 일 없는 척 하면서 웃으면서 옆에 있거나 운좋게 악수하는 그 찰나의 순간에 기레기들에게 사진만 박히면 된다.

 

그러면 기레기들은 알아서 기사를 뽑아준다.

 

바이든과 겨우 만나서 의자에 앉아서 이야기한 것도 아니고 겨우 48초간 서서 인사만 했을 뿐인데 스탠딩 환담을 했다는 식으로 기사를 써 준다.

ㅋㅋㅋㅋㅋ

 

바이든 만난 직후

 

스탠딩 환담.”

기레기들은 눈물겨운 신조어까지 말들어냈다.

 

ㅋㅋㅋㅋ

영어를 모르는 사람이 미국인과 48초간 환담이 되냐?

한국어 모르는 사람 앞에서 정치인이 48초간 무슨 어필을 할 환담을 하냐?

나는 한국어 쓰는 지인들 모임에서 혼자서 윤석열 비판할 걸 말한 적이 있는데 5분도 모자라더라.

평범한 나도 정치적인 의견을 피력하고 싶을 때는 5분도 모자랄 정도인데 한국을 대표한 대통령이 외교적인 입장에서 미국까지 가놓고 기껏 48초 말한 게 무슨 자랑이냐?

 

또 그걸 잘했다고 기레기들은 20분 넘게 보도하고 자빠졌다.

 

48초 짜리를 20분간 뉴스로 보도하네.

ㅋㅋㅋㅋ

게다가 일본 기시다 총리가 정상회담 없다고 했는데 또 쫓아가서 사진 몇 방 찍고는 그걸 또 약식회담이라고 포장한다.

ㅋㅋㅋ

 

기레기들은 대체 문재인 대통령 때는 뭐 했냐?

 

기레기라는 말이 모욕적으로 들리니?

 

그럼 사실을 사실 그대로 전달해야지.

니들한테 현실을 비판하라던가, 권력을 견제하라던가 하는 요구는 하지 않을게.

하지만 있지도 않은 사실을 만들거나 조작, 왜곡해서 대중을 속이려고 들지 말라고!

그러니까 니들을 기레기라고 하는 거야.

 

 

한 예를 들어볼까?

 

니들이 보도한 윤미향에 관한 기사 중에

 

위안부 모금을 횡령해서 집을 샀다.’

호화 회식을 했다.’

윤미향 아버지가 부동산 투기를 했다

 

 

등 전부 무죄가 나왔다.

검찰 측의 증거도 가짜였음이 밝혀졌다.

 

하지만 왜 그때 윤미향을 향한 가짜 의혹 보도를 한 기레기들은 사과 뉴스나 사과 보도를 하지 않지?

 

그 기레기들에 의해 30년 넘게 시민운동가로서 위안부 할머니들의 권리를 위해 활동해온 윤미향은 마녀사냥을 받았고 악마의 이미지를 쓰게 되었다.

 

그에 비해서 윤석열 정부에서는 조문하지도 않고, 아무런 공식 외교 성과도 없는데 조문 외교라느니 스탠딩 환담이라느니 약식 회담이라느니 빨아주기 바쁜 기레기들.

 

조국 때 봉사상 하나로 불공정을 100만 건 이상 보도하더니 김건희 관련 주가조작이나, 박사논문 표절은 일절 보도 않는 기레기들.

 

이러니까 기레기 소리를 듣지.

시민들이 아무한테나 기레기라고 하지 않아.

 

이런 언론인으로서 기본도 모르는 쓰레기 같은 기레기들.

욕들어도 마땅한 기레기들.

권력에 빌붙어서 자신의 본분조차 잃은 아부꾼들.

적폐중의 적폐는 반드시 청소해야 할 구시대의 쓰레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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