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딸은 성매매 기사로 성추행해도 돼? 조선일보 폐간하라.

https://news.v.daum.net/v/20210623143912469?x_trkm=t

조선일보, '성매매 유인' 기사.."보도 가장한 조선일보의 반인권 범죄"

기자가 뭐하는 사람인가요?
진실을 알리는 사람 아닌가요?
지면을 통해 민간인을 조롱하고 비하하다 못해 성추행까지 하는 사람인가요?
그게 정치색이 다르면 무조건 가능한가요?
원래 기자들의 글이나 칼럼에서 그 정보를 공유하고 난 후에는 국민들 수준이 향상되어야 하지 않나요?
근데 요즘 일부 신문사의 기사를 보고 나면 더 저질이 되는 기분입니다.

얼마나 편협되게 호도하고 개인의 인권을 무시하고 악의적이기까지 한지요..ㅠㅠ

 

게다가 상관도 없는 성매매 기사에 조국 딸의 그림을 넣은 조선일보의 기사... 이건 뭐 일베 수준을 너머 성매매 기사로 민간인을 성추행 하는 범죄가 아닙니까?

왜 조국 딸 사진을 거기에 넣습니까? 왜 기사와 상관 없는 민간인을 성매매 유인 기사에 붙이냐고요?

 

조선일보 이 기사를 보면서 전체 기자에 대해 다시금 실망하네요.
예전에 일제 시대나 독재 시대 때 어려운 언론 탄압에 타협하지 말고,끝까지 진실을 밝히고 약자들의 형편을 세상에 보도했던 그 기자들은 이제 없는 건가요?
그저 민간인 여성을 조롱하고 은연 중에 성추행하고 놀리고 악의적으로 비하하고 그런 저열한 짓만 하는 건가요?

얼마 전에 여군이 성희롱 당하다가 자살했고 전 부산 시장은 성추행으로 구형 7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일베 수준을 너머 노골적으로 민간인 한 개인을 성매매 기사로 성추행 하는데 처벌 당국은 뭐하는지 아쉽습니다.
그 많던 여성 단체와 여성 인권 위원회는 이런 노골적인 성추행 기사 보고 뭐하나요? 놉니까?

일부 기자님들, 자신들이 가진 자유를 너무 맹신하지 마세요.
표현의 자유는 타인을 비하하고 추행하는 범죄의 자유가 아닙니다.

저도 조금이지만 글쓰고 돈 버는 사람으로서 충고할 게요.
저는 줄거리를 지어내는 허구의 글을 쓰지만 그런 때에도 글이란 게 무서워요.

말씀 언(言)자를 보면 마음이 입을 통해 나오는 것이라고 합니다.
저는 불자라서 자기가 쓴 마음은 언젠가 다 자기에게 돌아온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전 제가 쓴 말에 실수가 있을까 항상 무섭습니다.

일베처럼 이상한 글 쓰는 기자님들도 조심하세요.

아무리 일상에서 자기 취향이 있어도
적어도 기사를 쓸 땐 객관적이고 보편적인 태도는 지키면서 글을 쓰세요.

안그럴 거라면 자기가 한 말에 법적 사회적인 책임을 지세요.
이번 조국과 그 딸에 대한 기사는 법적으로도 명백한 명예훼손과 성범죄성향의 기사입니다.
지난 번에도 조국 가족에게 잘못된 기사 올렸다고 사과해 놓고 또 그런 기사를 썼다는 건 단순한 관리 실수가 아니라 고의란 뜻이죠.

일개 개인의 인권을 공격하고 그 가족을 성추행하는 기사로 공격하는 언론사라니.
당연히 법적으로 처벌을 받아야죠.
그 언론사의 그런 작태는 한 번이 아니라 반복적 행태니까 가중처벌 받아야죠.

 

https://youtu.be/ZTpYvo6k04A

 

얼마 전에 문재인 대통령 스페인 방문 때도 문재인 대통령을 배경으로 ytn에서 성폭행범 자막을 내보낸 적이 있었지요.

그때도 전 미친 거 아니냐는 생각이 들었어요.

일개 개인인 나도 블로그에 사진을 붙이고 글을 쓸 때 조심스럽습니다.

그런데 동영상 편집을 전문적으로 하는 방송사가 그런 어이없고 황당한 실수를 한다고요?

그러면서 사과를 하는 것도 시청자에게만 하고 왜 대통령에게는 사과를 안하나요?

방송이 성추행과 명예훼손으로 훼손한 문재인 대통령의 인권은 왜 모른척 해요?

일부 언론사들이 이상해요.

공인에겐 함부로 굴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국회는 허위 보도, 악의 보도하는 언론사에 징벌적 손해를 배상하는 언론중재법을 입법해 주세요. 어서요!

조선일보 폐간시켜주십시요 > 대한민국 청와대 (presiden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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