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G20 순방은 성과가 정말 많았다.
그 중에 바티칸 독도 촛불과 김정숙 여사의 헝가리 동해 고지도를 본 것만도 엄청난 외교 성과다.
이번에 문재인 대통령은 발에서 피가 날만큼 외국 정상들을 만났다고 들었다.
그만큼 G 20 정상들이 한국과 외교 관계를 돈독히 하길 원했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우리언론은 그 나라들이 원하는외교관계가 뭔지 발빠르게 그 정보를 대한민국에 알려줘서
국민들이 발빠르게 세계 정보에 적응할 수 있게 해주는 게 그 의무이지 않나?
하지만 대통령의 외교에 대해 방송 보도나 기사를 싣는 공용 방송이나 한국언론, 포털이 너무나 없었다.
난 역시나 변함없이 자국 대통령의 외교 순방 기사를 유튜브를 찾아보며 공유해야만 했다.
한국의 친일 매국 언론 조중동 미디어는 방송조차 하지 않는 내용이다.
ㅠㅠ매우 안타깝다.
독일의 유명 시사주간지인 슈피겔지는 아시아 유일의 민주주의 국가는 대한민국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경제대국수준의 경쟁력과 기술력을 가지고도 더 이상 오르지 못하는 것은 언론의 부패 때문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나도 동감한다.
한류 문화,
IT 산업
의료 서비스,
시민의식
모든 게 한국은 세계 일류다.
다만 언론 신뢰도만 세계 꼴찌다.
편파적이고 권력에 맛들인 부패한 언론 산업이 한국의 일류 문화를 먹칠하고 있다.
언론개혁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대통령은 독도를 지키려 하고 영부인은 동해를 알리려하는 그 날 국내에선 평화의 소녀상에 시위가 있었는데 그 시위를 방해하는 세력이 있었다.
앰프를 틀어놓고 일장기를 흔들면서 방해공작을 펼쳤다.
한국에서 일장기 흔들며 자랑스러워하는 저런 친일 매국 뉴라이트 인사들.
반드시 역사에 기록해놓고 나중에 후손에게 알려줘야 한다.
문제는 한일 교류를 해야 한답시고 한국에서 일장기 흔드는 저런 사람들이 일본에 가서는 한국 태극기 흔드는 꼴을 본 적이 없다.
저런 인간들이 활개를 칠 수 있는 게 바로 친일 성향의 언론 때문이다.
조중동은 오히려 자국의 혐오 내용, 즉 혐한이나 한국 무시 내용을 국내 뉴스에는 함부로 담아도 일본을 비판하는 성향의 뉴스는 절대 기사를 싣지 않는다.
그런 편파적 정보를 대하는 일부 사람들은 한국 정부만 잘못하는 줄 알고 일본은 아무 잘못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생길 수 있는 것이다.
그런 편파적인 미디어인 조중동을 깨시민들은 친일 왜구 신문이라고 욕하는 것이다.
항상 감시하자.
10년 전 이명박 때도 주장했었다.
부패와 비리에 침묵하는 시민은 결국 스스로 나라와 그 역사에 오욕을 남기는 나치를 키우는 짓과 마찬가지다.
나치와 암묵적 공범이 되는 것이다.
절대 저런 차별적이고 권력을 잡기 위해 사회 분란을 일부러 일으키려는 자들이 정권을 잡게끔 만들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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