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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비악의 이웃

히히후후헤헤 소확행

by 로긴아이 2021. 10. 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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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비악의 이웃

 


제 티스토리 블로그는 저에게 호감을 가진 이웃에게만 공개하고 싶은데 그게 안되네요.

조아라 뜰에선 가능했는데 2021년에 조아라 뜰도 폐쇄될 듯해서 안타깝네요.
조아라 뜰을 이웃 공개로만 한 것도 불량이웃과 악플러들 때문이었어요.
자기존중을 받고 싶다면 타인을 존중해야한다는 기본도 모르는 악플러는 무조건 불량이웃 등록했지요.
(온라인에서도 하등 도움 안되고 오프라인에서 따로 만나지도 않을 인연들 때문에 괜히 스트레스 받을 이유 없잖아요. 그냥 그런 인간들은 차단하면 편하죠.)

지금 이 블로그 구독자 님들도 악플러들이 아니시면 좋겠네요.
나중에 저한테 법적인 기소를 당할 수도 있으니까요.^^
협박처럼 들리는 분들은 당장 고 아웃~~~

이 블로그를 들르는 분들은 딱히 저한테 호감을 가지고 있을 필요도 없어요.
설혹 제게 악의를 가지고 있더라도 악의성 댓글을 굳이 여기에 안남기면 됩니다.^^

제 소설 독자님이 만약 제 소설 내용에 대해 어떤 댓글을 남기고 싶으시다면 칭찬이든 비평이든 관심으로 받아들일게요.
(근데, 창작이 좀 많이 힘들다는 거, 좀 알아주세요.ㅠㅠ;; 정신적으로만이 아니라 육체적으로도 그래요. 저는 다이어트를 못하는 체질인데, 연재를 새로 시작하거나 본격적으로 퇴고하기 시작하면 살이 빠집니다. 그냥 1~2킬로가 아니라 한 달에 5킬로씩 빠져요. 제 경험인데 새로 창작 중에는 성장기 때보다 더 먹어도 살이 빠지더군요- 빠질 살이 많아서 그렇다고 하시면 할 말 없구요ㅠㅠ;;)


이 블로그는 제가 일기 대신 채우는 기록들이 많습니다.
소소한 일상과 생각들을 올립니다.
제 소설 읽으시는 독자님들도 심심할 때 한 번 구경하는 방 생겼다 생각하시고 둘러봐 주세요^^
제 블로그를 돌아보신 독자님께도 뭐, 딱히 제가 드릴 것도 없어요.ㅠㅠ
빈한한 작가는 그저 ()악의 밖에는 가진 게 없답니다요.


그럼 비악의 가진 사람들끼리 소곤소곤 조잘조잘 싱긋싱긋, 후후헤헤…….



조아라 뜰이 사라진다고 해서 거기에 쓴 글들을 조금씩 정리 중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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