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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부인 질바이든이 윤석열의 부인 김건희를 대할 때와 문재인의 영부인 김정숙 여사를 대할 때의 차이점

앵그리 로긴아이--->정치시사

by 로긴아이 2022. 7. 1.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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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표정에서부터 차이가 난다.

 

 

그리고 말하는 내용도 차이가 난다.

질 바이든 여사는 미국 안에서 흑백 갈등이나 빈부 갈등이 심할 때 맨가슴에 "LOVE"라는 글자를 쓰며 나올 정도로 정치 시사에 관심을 가지며 자기 의사를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적극적인 엘리트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여성이 김정숙 여사를 만났을 때는 국제 정세를 나눌 수 있다고 여길 정도로 동등한 상대로 보면서 한반도 평화를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211030231946267?x_trkm=t 

 

김정숙 여사, G20 정상 배우자들에 "한반도 평화 지지" 당부

기사내용 요약 G20 배우자 프로그램 참석…미국, 프랑스, EU 등에 당부 美 질 바이든 여사에 "한미, 한반도 평화 여정에 함께 해야" [로마(이탈리아)·서울=뉴시스] 김성진 김태규 안채원 기자 = 주

news.v.daum.net

 

하지만 그런 질바이든이 김건희를 만나서는 달랐다.

만난 시간도 고작 10분.

그녀는 국제 정세보다는 개인적으로 충고를 던진다.

원래 서양인들은 남에게 잘 간섭하지 않는 성향이 강하다.

그래도 김건희가 한 국가의 영부인인데 얼마나 한심해 보였으면 사적인 충고를 했던 걸까?

 

"Just be yourself....."

 

있는 그대로 보여주라...

얼마나 가식적으로 보였으면 그런 말을 했을까...

 

 

 

https://youtu.be/84tTAiSOmwk

하긴 

나토 모임 동안 김건희는 쭈욱 카메라만 보고 있다.

결코 주변 사람들과 어울린다던가 안내 가이드의 말을 듣는다던가에는 전혀 관심을 두지 않는다.

오로지 카메라 렌즈만 보면서 자기가 어떻게 보이려는가, 어떻게 자신을 포장하려는지만 관심있다.

눈치 있는 사람들은 첫인상만 봐도 파악할 수 있고 질바이든처럼 사람을 많이 만난 사람은 30분만 대화해도 상대를 금방 파악한다.

어쩌면 질바이든이 저런 충고를 했다는 건 그런 가식적인 성품을 재빠르게 분석했다는 뜻일 것이다.

 

부끄러움은 국민 몫인가.

 

 

https://youtu.be/vMVhKc-Da5A

 

 

 

 

그럼에도 기레기들은 김건희 찬양에 여념이 없다.

이번 나토 외교순방 역시 윤석열보다 김건희 기사가 포털에 더 많았다.

외람이들아, 왜 그러니?

정치 기자가 왜 패션 기사를 써?

제대로 된 기사를 쓰면 또 몰라.

 

김정숙 여사 브로찌가 카르티에라면서 사치스럽다고 물고 뜯던 조중동

실상은 “갤러리 오픈 후 판매 목적으로 기획됐던 제품 수백 점 중 하나” 였다.

전 세계 가장 규모가 큰 남대문의 유명 액세서리 전문 사입자를 통해 스톤 컬러 크기 등을 정하고 주문해 구매, 준비한 제품"으로 50~100만 원에 판매계획이었으나 판매실적 없어서 한 디자이너에게 2점을 기부했는데 그 중 1개를 김여사에게 준 것이라고 해당 당사자가 조중동에 직접 가격대와 선물한 사정을 해명했지만 끝끝내 가짜 허위 의혹 기사를 냈다고 한다.

 

그런데 세금 포함 16백만원짜리 목걸이 한 김건희한테는 왜 그리 관대해?

 

 

김건희가 나토 순방 35일 동안 공식적으로 갈아입은 옷만 8벌에 목걸이가 스몰이면 6천만원 라지면 1억으로 추정된다.

기레기들은 왜 패션 칭찬만 하고 김정숙 여사 때처럼 옷값 공개하라고 왜 안하냐?

공정하게 좀 보도해라. 응?

 

https://youtu.be/ePs1LUHTtq0

 

 

 

https://www.youtube.com/@jamparan2090/featured

 

잼파란

이재명 응원채널. 민주주의 응원채널. 촛불깨시민 응원채널. 잼파란은 민주주의를 지키고픈 촛불시민입니다. 친일 일베 악플 오염은 사전에 차단합니다. (토요일, 일요일, 주말에 주로 동영상을

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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