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3분도 안되는 짧은 글도 제대로 외우지 못해서 연거푸 끄덕끄덕거리면서
원고를 읽자 바이든이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바이든 옆에 보좌관 표정은 비웃음이 가득하다.
이거 뭐냐?
부끄러움은 국민 몫인가?
미국 대통령 뿐만이 아니다.
캐나다 총리와 정상 회담에서의 매너는 더 문제..
왜 저래?
저 짧은 회담도 상대와 눈을 맞추지 못해?
그러면서 어떻게 상대 얼굴 보러 갔다는 말을 하냐?
저걸 못 외어서 컨닝에
정상회담 자리에서 쩍벌하다가
트뤼도가 다리를 꼬우자 그제야 인식한 듯 다리 꼬우기
국민이 볼 때도 한심한데,
외국인이 볼 때는 얼마나 한심하고 우스울까.
이건 뭐,
대통령이 국가와 국민을 걱정하는 게 아니라
국민이 대통령의 언행을 하나하나 걱정해야 하다니.....
예상했던 것보다 더 위험하고 화가나는 윤석열의 언행...
대체 왜 나토에 간 거냐?
임기 3개월차에 일본을 위해 북중러와 전쟁하겠다고 나토에 가서 선언하고 싶었냐?
정말 한국 대통령 맞아?
지금 윤석열 정권을 바라보고 있으면 일본 강점기 시절 총독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이 강하게 든다.
노골적으로 친일 정권을 지향하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20630105144716
이게 윤석열 식 한일 관계 개선이냐?
문재인 정권에서는 한일 군사 동맹은 절대 인정하지 않았다.
하지만 윤석열은 나토에 참석해서 한미일 군사 동맹을 사실상 동의함으로써 얼렁뚱땅 일본과도 군사 동맹을 맺으려고 하고 있다.
이런 위험한 윤석열을 가만히 내버려둬서는 안된다.
한국을 침략한 전범국과 군사 동맹이라니?
미쳤나?
그것도 해마다 전범 1급 들을 모셔놓은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는 일본과 군사 동맹?
한국 대통령이 우리나라 독립의 역사를 우습게 보니?
이런 대통령은 필요없다.
https://cafe.daum.net/ijmparan
민주당의 반민주적 행보 - 이재명 사법리스크 때문에 당대표 출마를 반대하는 게 황당하다 (0) | 2022.07.06 |
---|---|
박지현 당대표 출마선언을 보고서 예전에 써놨던 글을 추려올린다.ㅠㅠ (0) | 2022.07.03 |
미국 영부인 질바이든이 윤석열의 부인 김건희를 대할 때와 문재인의 영부인 김정숙 여사를 대할 때의 차이점 (0) | 2022.07.01 |
윤석열 바이든과 노룩 악수? - 나토에 김건희 데려갈 때 이미 예상했던 일이야ㅠㅠ (0) | 2022.06.29 |
취임 2개월 지지율, 윤석열 김건희를 향한 민심도 나락으로 치닫는 중 (0) | 2022.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