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권에서 김건희 녹취록 대로 탄압받은 "서울의소리" - 초심 백은종님 응원합니다.

 

 

서울의 소리라는 유튜브가 계정이 폭파 당했다고 한다.

역시나 김건희의 녹취록대로 되었다.

 

https://youtu.be/pR0bYBn1zDA

 

 

새로운 서울의 소리 유튜브...

 

 

https://youtu.be/ptrPwz0t9rs

 

김건희가 이번에 큰 실수를 했다고 여기는 게...

약육강식, 약자를 짓밟은 방식을 이런 사람들에게 썼다는 점이다.

 

그런데,

 

초심님이나

이재명 같은 사람은

짓밟으면 짓밟을 수록

기가 더 살아나는 유형의 사람들이다.

일반적인 강약약강의 처세가 그들에겐 먹히지 않는다.

 

이런 사람들은

자기 스스로 수긍하지 않는 이상

절대로 상대의 강압에 의해

굴복할 사람들이 아니라는 점이다.

 

그래서 오히려 탄압이 그들에겐

더 좋은 동력원이 될 수도 있다.

 

 

https://youtu.be/xYDmFkq9KjY

 

 

외신에 알려진 건 부끄러운 진실이지만, 윤석열이  법과 원칙이란 프레임을 걸어서 전직 대통령에게 욕설 집회를 하는 행동을 감싸는 상식 조차 없는 이 사태를 조장한 건 이런 미러링을 당해서라도 깨우쳐 줘야 한다고 본다.

무식하고 교감능력이 없는 대통령이라서 굳이 자기가 체험해야 봐야 알 수 있다면 직접 이런 창피함을 느끼게 해 줘야 한다.

 

유튜브 언론인 서울의 소리가 민주당 국회의원이 전부 다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일을 한다고 말하는 진보 지지자들도 있다.

 

 

 

https://youtu.be/a1ieQd-T0cs

 

 

검찰은 아마 한동훈 일가를 수사하지도 기소하지도 않겠지만 그래도 그것이 잘못 되었고 공정하지 않다는 걸 계속 세상에 알려야 한다.

 

이런 진실을 서울의 소리가 알리니까 

윤석열 한동훈 김건희가 서울의소리를

수사하고 기소하고 각종 탄압을 하며 없애려고 애쓰는 거 아닐까?

 

 

그런데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초심 백은종님 같은 분은 

권력에 의해 굴복되는 사람이 아니다.

돈에 의해서도 안되고

색에 의해서도 안된다.

이 분은 확고한 신념이 이미 뿌리처럼 자리잡은 분이라서 가장 설득하기 힘든 유형의 인격을 가진 사람이다.

 

아마 일제 강점기에 일본 순사들이 아무리 고문해도 말을 듣지 않은 독립열사 같은 성격을 가장 닮은 분이 아닐까?

 

이번에 안타깝게도 80만 구독자가 있는 유튜브 계정이 폭파 당했다던데

다시 시작하는 서울의 소리 응원합니다.

초심 백은종님 화이팅입니다.

 

 

 

 

https://cafe.daum.net/ijmparan

이재명의파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