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의 취임 일주일째 비교

by 로긴아이 2022. 5. 15.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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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일주일과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일주일째 뉴스를 비교해 볼까요?

윤석열은 인수위 기간이 두 달이나 있었음에도 취임 일주일 째 지금 신발 쇼핑이나 하는 뉴스가 나오네요.

가장 바쁠 취임식 초기에 마약 김밥과 떡볶이 먹었다는 기사...ㅋㅋ

게다가 보수가 뽑은 대통령이 북한 미사일을 쏘아도 칼퇴근 후 국방 안보 관련 아무런 회의 소집도 안하고 다음 날 오전에도 아무 회도 안했는데 잘했다고 보수측 미디어가 쉴드를 치는 건 또 처음 봅니다.

그리고 국민들에겐 주에 120시간 씩 최소임금으로 일해도 괜찮다는 듯 말해놓고 자기는 3일동안 출근하면서 이틀 지각하고, 칼퇴근을 꼭 지키고 있는 이상한 양상을 보여주네요. 왜요? 대통령은 주 5일 40시간 근무를 꼭 지키시려고요? 진짜 어이 없다.

실제로 대통령이 국민들의 일상에 직접적으로 피해주는 경우는 처음 봤습니다. 용산 부근 주민들의 교통 혼잡 피해를 엄청 주더군요.

게다가 취임식에 여러 나라에서 외교관들이 한국에 찾아오지 않았습니까?

그들과 얼마나 외교 성과가 없었기에 그런 정치나 정책 기사는 하나도 없고 영부인 패션이나 쇼핑 기사가 칠갑을 합니까?

그래서 한 번 찾아봤지요.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일주일 째 어땠을까?

문재인 대통령은 인수위 기간도 없이 바로 청와대 들어가서 대통령직을 맡았기에 더 각박했지요.

그럼에도 문재인 대통령은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나라를 위해 일하고 있음이 느껴집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청와대 이전을 주장했습니다.

국민 소통을 위해서 광화문으로 이전하고 싶어했지요.

하지만 여러가지 여건상 국민들께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아야 한다고 확인 한 후에 청와대에 그대로 머무시고 거기서 나름 국민 청원이라든지, 코로나 시국에서도 나름의 국민 직접 소통 방법인 SNS 소통 방편을 놓지 않고 노력하신 겁니다.

윤석열 정부를 보니 한숨만 나오네요.

ㅠㅠ;;

제발 이재명 후보님,

얼른 나와서

이런 윤석열 정부가 정신 좀 차릴 수 있도록 혼내 주십시오.

잼파란

이재명 응원채널. 민주주의 응원채널. 촛불깨시민 응원채널. 잼파란은 민주주의를 지키고픈 촛불시민입니다. 친일 일베 악플 오염은 사전에 차단합니다. (토요일, 일요일, 주말에 주로 동영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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