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딸도 서울시장 인천시장 봉사상 받았다고 미국판 뉴스에 자랑해놨던데, 서울시나 인천시에서는 그런 상 준 적 없다고....
mbc 기사가 사실이라면 서울시장 상, 인천 시장 상 위조?
서류 위조 두 개나?
그렇다면 이건 조민의 대학총장 봉사상 표창장 위조보다 더 심한 경우 아냐?
만약 조국 정경심을 재던 잣대로만 처벌한다고 해도 한 씨는 징역 4년 이상 확정받아야 하는 거 알지?
한동훈 딸이 인터뷰했던 미국 기사는 한동훈 측의 요청에 의해 지금 삭제 중....
미성년 딸의 개인정보가 털릴까봐 지웠다고 한다...
그렇게 자기 딸 정보는 털릴까봐 무서운 인간이 조민은 중학교 때 일기장까지 털었니?
자기 딸만 귀한가?
나중에 이 기사가 나간 뒤 하루가 지나자 서울시에서 발표 누락이라고.. 아니, 서울시에서 자기들이 상 준 사람도 데이터를 누락시키고... 그렇게 데이터 관리가 허술하냐? 지금 서울 시장이 오세훈이니까 대충 짐작은 간다..ㅋㅋㅋ
그런데 인천시는? 상 줬어?
조국 때 조국 지인인 최강욱 변호사실에서 조국 아들이 인턴했다고 실형을 때린게 한동훈이다.
그런데 자기 딸은 부모 지인 덕을 봐서 노트북 기부하면서 미국 명문대 가려고 부모 덕에 스펙 쌓는 거잖아.
그것도 최강욱 실형 때린 한동훈 논리에 의하면 실형 맞을 부모 스펙 찬스 쓴 거 아냐?
게다가 그걸 직접 40달러 주면 홍보해주는 매체에 돈주고 '나 봉사했어요'라는 자기 봉사 홍보 기사까지 싣고...
http://www.kookminnews.com/51886
그럼 한동훈 지인들도 실형 맞아야지?
아니면 조국 아들에겐 송곳 잣대고 자기 딸에겐 헤벌레 하는 이중잣대인 거야?
완전 내로남불이네.
한동훈도 그 지인들도 이번에 한동훈의 처벌 잣대대로 실형 맞는 게 맞지?..
조국에게 한 것처럼 수사관들이 100명이 달라붙어서 가족들 문자내용 심지어 딸 일기장까지 몇달을 걸쳐 압수하자고..
옛말에 남의 눈에 눈물 흐르게 하면 자기 눈에 피눈물 흐른다는 말이 있다.
양심이 있으면 자기가 그토록 조국에게 엄격하게 굴었으면 자기는 깨끗했어야지...
근데, 검사들 뭐해?
수사 안해?
조국 때랑 천지 차이네?
이러면서 윤석열 인수위나 검찰 측근들은 자기들이 공정하다고, 수사권 몇 개 뺏긴 게 억울하다고 하는 거야?
씨도 안 먹힐 말 하고 있네.
https://cafe.naver.com/gyeongsarang/27022?boardType=L
그런데, 한동훈 애꿎은 한겨레 고발하고 있다.
자기 딸 봉사상 관련 부모 찬스 의혹과 논문 출판 관련 사실만 보도하는데 왜?
조국은 100만 건 이상 조민 관련 가짜뉴스 보도되었거든?
한두 건 나왔다고 더 나올까 무서워서 언론 탄압하냐?
나는 여태 한동훈이 조국 수사할 때 독신인 줄 알았다.
그래서 부모 마음이나 자식 교육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고 그런 공감하는 경험이 없기에 저렇게 독하게 처벌하는 줄 알았다.
근데, 그게 아니었다.
자기도 딸이 있고, 자기도 딸을 아빠 찬스, 엄마 찬스로 교육시켜서 유학 보낸 강남 부모인 주제에 어떻게 조국과 그 가족을 그렇게 살벌하게 도륙하냐? 양심도 없냐? 연민도 안들더나?
조국 도살하면서 자기반성은 안되더냐?
정말 악마를 보았다.
https://cafe.naver.com/ijmpa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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