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남자(이대남) 최찬욱이 10대 남아를 성착취하는 세상
20대 남자 최찬욱이 10대 남아를 성착취하는 세상 5년간 남아 성착취물을 7천여개 제작한 범죄자로 미성년자 피해자만 300여명이 넘는다. 피해자 중에 가장 어린 나이는 만 11살. 그는 피해자의 약점을 잡아서 오물이나 체액을 먹으라는 등의 변태스러운 성 착취물을 찍었다. 지금은 싸이코패스 심리 검사를 기다리고 있는데 나는 아무리 봐도 그가 싸이코패스로는 안보인다. 그저 찌질이로 보일 뿐. 내가 놀라는 건 7천 여 편의 놀라운 대량 생산 성범죄 이미지나 영상을 제작한 남자가 고작 20대라는 점이다. 조주빈도 20대였다. 요즘 말 그대로 '이대남'인 것이다. 그렇다면 이 성범죄자들은 그 열정과 영상 제작기술, IT 기술을 20대 초반부터 쏟아부은 건가? 그건 10대 때부터 그들의 정서가 평범하지 않았단 뜻..
앵그리 로긴아이--->정치시사
2021. 6. 25. 2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