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종 국힘 정책위 의장의 임대주택 망언

 

 

 

 

 

정말...

자기를 지지하지 않는 국민을 개무시하다 못해

이제는 자기 지지자들까지 가난하다는 이유로 정신질환자 취급하는건가?

 

어이없는 건

임대주택 거주자일 확률이 많은....

월소득 200만원 미만인 10명 중 6명이

윤석열 대통령을 뽑았다는 것...

 

이에 대해 성일종

국힘 정책위원회 의장이 뭐라고 말할지 궁금하다.

 

여당 정책위의장이란 자가 공식적인 자리에서 한 발언이다.

결코 사적인 감정으로 말한 것이 아니라 윤석열 정부가 앞으로 펼칠 임대주택 정책 방향의 보여주는 뜻이 아닐까 짐작한다.

아마도 서민을 위한 임대주택을 줄이겠다는 의미가 아닐까.ㅠㅠ

 

https://youtu.be/Ve9bj7J5Beo

 

 

 

하지만 늘 그러하듯이

성일종 정책위원 의장의 말도 팩트 체크를 해보면 진실이 아니다.

 

실제로는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정신질환자가 많다는 연구 사례가 있다.

아주 비싼 아파트에 고립되듯 살수록

사회성 부족한 망언을 내뱉는 소시오패스가 될 확률이 높다는 뜻이다.

 

https://youtu.be/f8hWKRUFCSk

 

 

근거 없는 말과 서민 멸시 발언으로 또 국가 정책의 막가파 행보를 하려는 수작...

과연 어디까지, 언제까지 통할까?ㅠㅠ

 

 

 

https://cafe.daum.net/ijmparan/

이재명의파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