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손바닥의 왕(王)자 - 쪼잔하고 찌질하다
윤석열 손바닥의 왕(王)자 동네 지지자가 써 줬다는 해명은 거짓이 아닐까? 대선 후보로 나선 사람이 그저 단순한 동네 지지자한테 손바닥에 적어도 4차례 이상 저런 글을 써주는 걸 허용한다는 거야? 믿기지도 않을 뿐더러 왕자 한자도 몰랐다는 해명은 더더욱 믿기지도 않는다. 차라리 그가 방송에 나올 때마다 그의 손바닥에 써진 왕(王)자는 무속의 주문이었다고 깔끔하게 인정하는 게 덜 비겁해 보였을 텐데....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69703 동네 지지자가 써 줬다는 윤석열 캠프의 해명은 ‘거짓말’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후보가 왼쪽 손바닥에 왕(王)자를 새긴 채 TV토론회에 참석한 사실이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윤석열..
앵그리 로긴아이--->정치시사
2021. 10. 3.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