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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권에서 촛불집회 노래들은 풍자와 재치 만점의 명곡들!

앵그리 로긴아이--->정치시사

by 로긴아이 2022. 12. 2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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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7Pz1OTmy8Y

퉤퉤퉤, 침뱉는 것 같으면서 윤석열 퇴진을 요구하는 노래..

어감이 비슷해서 재밌고도 빨리 외어진다.

 

 

https://youtu.be/u34dv8zhG48

 

촛불행진곡은 촛불시민의 심리를 절절하게 그려냈다.

고단하지만 희망을 놓지 않는...

한 방울의 물방울이 바다에 닿겠다는 그 희망...

 

https://youtu.be/W9p2TLa-ft4

트롯, 남행열차 음에 개사만 새로 한 퇴진열차~

신나면서 경쾌하다.

 

https://youtu.be/laS2xVic3TY

윤민석 작사작곡 격문 ...

격문 가사는 무척 공격적인데도 명백한 진실이다.

이 나라를 더 진화시킨 주체들이 과연 누구였는가?

이 노래의 가사가 그 진실을 알려준다.

이렇게 가사와 작곡을 할 수 있다는 게 정말 천재적이다.

 

 

https://youtu.be/g8P86JF-TwU

헌법이 가사가 될 줄이야...

정론이 이렇게 강력한 주장이 될 줄이야...

이 노래가 집회 노래에서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건

그만큼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세력이 있다는 뜻이다.

 

 

https://youtu.be/2-6BfLOBlxk

세월호 때도 그렇고

이태원 참사 때도 그렇다.

진실은 드러나게 되어 있다.

그래서 그 진실이 두려워서라도 우리는 거짓에 뭉개질 수 없다.

양심을 저버릴 수 없다.

우리는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을 포기할 수 없다.

 

https://youtu.be/K4UHBHdHq_c

처음에 이 노래 제목이 욕설이라서 약간 거부감이 들었었다.

그런데 자꾸 듣다보니까 괜찮아졌다.

그리고 이런 무능 무지 무식 무도 굥 정권에 이런 말도 못하면 어떻게 사냐? 

 

촛불집회에 참석할 때마다 예술인들의 능력을 실감한다.

이런 곡을 작사작곡하고 공연하는 예술인들이 집회에 힘을 실어주고 희망을 제시하는 걸 어떻게 돈으로 측정할까?

그래서 우리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고는 있지만 너무 물질적 기준으로만 인간을 측정하면 안된다는 걸 실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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