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지지율 24%, 휴가 중에도 떨어지는 이유는?
그 낮은 긍정평가 이유 1위도 결국 ‘모름·응답거절(28%)’이다.
부정 평가의 1위는 “경험·자질부족·무능함”으로 역시 여론은 지지율 하락의 원인으로 대통령 탓이 가장 크다고 생각한다.
3040에서는 부정이 80%가 넘는다.
그 말은 지나가는 30대나 40대 10명 중 8명은 윤석열의 정치를 못한다고 생각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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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언론 불룸버그까지 윤석열 지지율 24%를 언급했다.
미 연방하원의장 팰로시 역시 한국방문할 때 윤석열 정부의 무대응에 관해 맹비난했다.
친미 정권을 주장하던 윤석열이 미국에게 이토록 냉대받을 줄이야?
무능하고 게으른 대통령은 생각만 있다고 해서 자기 생각대로 정치를 펼칠 수 없다는 걸 새삼 깨닫는다.
하긴 바보가 꿈만 있다고
전교 1등하기 쉽나?
미국은 이번을 계기로
윤석열을 대신할 한국 리더를
모색하게 될 것이다.
어떻게 친미를 주장하는 윤석열 정권에서
미국 하원의장을 무시하나?
더 같잖은 건 기레기 외람이들이
나라의 국빈을 좌파 우파 구분하는 뉴스를 보내는 것이다.
대체 나라가 왜 이꼴로 갈라치기 당하고 있나?
여기서 더 답답함을 보태는 사람은
여론이 여권 위기 가장 큰 책임자로 윤석열 대통령의 탓이 가장 크다고 생각하는데, 아직도 강승규 대통령 시민사회수석이란 자는 "야당 악의적 프레임“이라며 국민의 여론을 제대로 짚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https://news.v.daum.net/v/20220805112451796
윤 대통령 지지율 24%까지 추락.. 하루전 대통령실 "야당 프레임공격탓"
한국갤럽 역대 최저치 매주 경신 윤 직무 잘못한다 66% 취학연령 5세 하향 정책 여당 내홍 연일 확산 응답자들 인사·자질부족·무능함·소통미흡 등 지적 강승규 대통령 시민사회수석 "야당 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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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초야.
신기록이라고!
박그네 탄핵도 29% 대에서부터 시작했어!
자성이나 반성보다 남탓, 상대탓으로 일관하는 이런 태도가 더 국민에게 밉상으로 보인다는 걸 모르나?
국민을 무시한 댓가!
어디 한 번 두고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