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불매 운동 - 일본 극우 기업 DHC 한국에서 영업 종료

앵그리 로긴아이--->정치시사

로긴아이 2021. 9. 3.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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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혐한 발언을 일삼던 DHC 방송.

결국 한국에서는 영업 중단하게 되었다.

일본 불매 운동의 성과라고 볼 수 있다.

과거에 한국 최고의 연예인이었던 김희선까지 광고를 하며 한국에서 잘나가던 기업이었지만

이제 한국에서는 아예 망한 것이다.

그들은 한국인은 냄비 근성이라 금방 또 자기들 물건을 살 것이라고까지 방송에서 대놓고 밝히며 한국인을 조롱하고 비하했었다.

한국 DHC에서 한국고객에게 사과를 했지만 본사는 한국 DHC의 사과가 자기들 의사는 전혀 아니라며 반박까지 했던 골수 혐한회사이다.

그런 회사의 제품을 왜 한국인이 사줘야 하는가?

대체품이 없는 것도 아닌데.

바보 호구가 아니라면 이런 극우 일본 기업의 제품을 사줄 이유는 전혀 없다.

DHC를 한국 키보드로 치니 "옻"이다.ㅋ

참 기막힌 네이밍이네.ㅋㅋ

옻옻옻~~ 잘가~~

DHC 뿐만 아니라 미쓰비시, 도요타, 유니클로, 데상트, 샤프, 린나이, 엡손, 캐논, 아식스, 세콤, 아사히, 기린, 삿뽀로... 기타등등 대체품 있는 일본제품들은 어서 빨리 한국에서 철수되길!

노재팬(NOJAPAN)-일본제품불매운동

nojapan.kr

DHC, 한국 사업 철수 - 여성소비자신문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일본 화장품 회사 DHC가 2002년 4월 한국 진출 후 19년 5개월 만에 국내 시장에서 철수한다.DHC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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